24년 4월 10일 휴일날 고구려복지센터 종사자님들과 함께 나들이를 떠나보았습니다
23년 청원을 시작으로 올해 두번째 수원성과 한국민속촌으로 그 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리고자
시간을 마련하였는데 너무들 좋아하셨습니다
올해도 요양요원 샘들에게 포상으로 표창장과 선물을 5분께 드렸습니다
(김0식, 김0자, 박0희, 백0희, 입0옥 님)
모두가 한마음으로 기뻐해주면서 내년에는 더 많은 분들에게 좋은 선물을 드리기 위해
기관에서 많은 노력을 하겠습니다...